박종국 선교사 기도제목 |
아래는 선교국으로 보내오신 박종국 선교사님의 기도제목입니다. 많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Rev. Jong Kook & Grace Eun Hye Park
평안하신지요? 전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지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저희에게는 무척 힘이 됩니다. 이곳은 지난 3년간의 가뭄으로 지난 15년전에 있었던 대참사(3백만명 아사) 직전에 있습니다. UN과 EC외상회담의 첫번째 의제가 이곳의 가뭄을 어떻게 방지할수 있는가의 의제입니다. 사람들은 미전도 미전도 외치지만 아무도 미전도 부족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이 없고 차길이 없고 먹을 것이 없는 더운 지역인 에티오피아의 미전도 지역들. 지난 2주전에 저와 이곳에 27년간 사역하고 있는 헌터 박사와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이번여행의 목적은 수단국경의 골디에 부족에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고 선교팀이 들어가 복음을 전하도록 길이 없는 오모강을 나무를 자르고 길을 만들고 오토바이로 넘어갔습니다. 그곳에 경비행기 활주로를 성공적으로 만들고 돌아올때에는 오모강의 물이 넘쳐 어께에 메고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갈때에 원숭이, 사슴, 얼룩말, 기린, 사자등을 볼수 있는 특권도 가졌지만 오토바이를 10분만에 배워 타야했던 급박한 사정으로 인해 두번이나 넘어져 오른쪽 어깨와 오 렇Β?다리 앞가슴을 다쳐 X-레이를 4번이나 찍었습니다. 의사의 진단에 따라 파상풍 주사와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하고 현 재 고열과 배앓이로 말라리아 증세를 집에서 앓고 있습니다. 이번 선교 여행중 모든 강들이 메말라 있고 많은 짐승들이 죽어가고 있고 모든 공산품 가격이 비싸고 보통 소 한마리에 150-200버르(25,000원-30,000원) 하던 것이 300버르에도 힘들게 살수 있습니다. 현재 UN에서는 이곳의 남동쪽인 소말리 지역인 고데를 집중적으로 기아를 방송하고 있는데 남쪽도 아주 심한 지경입니다. 최근에 한국의 경남 기업의 차량이 인근지역인 다레다와 지역을 방문하다 총알세레를 14방이나 맞았던 지역입니다. 현재이곳의 분위기는 이웃 나라 에리트리아와 전쟁으로 차분하게 가라앉아있고 기아에 많은 힘을 쏟을 있습니다. 늘 기도에 감사드리며 구스 민족에 부름을 받은 박종국 선교사 드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현재 오토바이사고로 다친 어깨와 가슴은 많은 진전을 보고 있지만 그 이후 파상풍과 고열의 말라리아 증세로 앓고 있습니다. 빠른 완꽤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요. |